세상이 엿같이 돌아가고 있어서 그럽니다..ㅎㅎ

님이 질문하신 것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드리기는 약간 어려울거 같에요..
하지만, 경험에 비추어서 몇가지 적어보면

첫째, 추레라는 쓰는 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곳은 항구가 있는곳이죠
그리고 내륙쪽에는 제천쪽에서 많이 쓰는데요 이유는 시멘트 운송용으로 추레라를 많이 쓰기 때문..

둘째, 요즘 조수는 태우지 않습니다.
이유는 운송료도 빠듯한데 누가 조수를 쓰겠습니까? 밥값도 줄이는 판인데..

셋째, 그렇담 어떻게 배울까?
아는 사람을 통해서 일단은 운전대라도 잡아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일단은 밥이라도 사주며 배워 보세요.. (최대한 운전대 많이 잡아보는 것이 중요함)
그리고 시내발이(근거리운송) 또는 경내운행 하는 곳을 노크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런 곳은 초보자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빠득빠득 우기세요.. 잘할 수 있다고..^^

참고, 부산, 인천, 포항.. 등 항구에는 경내작업(부두내 또는 부두에서 부두운행) 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월급 아끼려고 초보기사 쓰는 곳도 있습니다.
예전에 인천쪽에서 구하는거 같던데... 지금은 모르겠삼.

암튼 님 빠른 취업 하시길 바라구요..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행복 하세요...^^

-깔끔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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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레라기사를 할려니 모두 경력자만 구하고 초보는 쓰는 사람들이 없네요 ... 진짜 힘드네요 누구는 첨부터 다들 운전 잘햇나;; 다 배우면서 하는거지 이게 제 속 마음입니다 ㅋㅋㅋ 진짜 배우고 싶은데 보조도 구하는데 없네요;; 방법좀 가르처주실분 전 진짜 이거 배워서 해야해요..제발 부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