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놓고 미루고 미루다 5일 남겨두고 부랴 부랴 좀 볼려는데..
방대한 양에..대부분 쓰잘때기 없는 내용들..ㄷㄷ
보면서 짜증만나고..
5일안에 제대로 공부하기도 벅차고..손놓고 있다가..
바로테스트란걸 알았네요.
기출문제4회
예상문제2회
실전문제3회
이렇게 3일간 보고 오늘 갔는데 65점 간신히 합격했네요.
벌점이나 법규같은거 헷갈리고 못외운거 15개 정도 노트에 한장 적어서 버스에서 달달 외었는데..
여기에 관련된게 하나도 안나왔네요 ㅎ...
시험보면서 바로테스트 공부한 똑같은 문제는 몇개 안나오구요.
비스므리한 내용들이나..같은 내용인데 단어나 내용 다르게 설명한것들..
바로테스트의 문제들보다 더 헷갈리게 설명해서 힘들었습니다.
첨보는 문제도 꽤 있었고..ㄷㄷ
시험보면서 확신이 되는 답이 얼마 안되서 아 망했다..라고 생각 했는데..
합격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