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이 아무리 진해봐야 시야만 나빠지지 태양의 해로운 자외선은 제대로 차단 하지 못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자외선 차단율\"이다. 자외선의 차단 정도를 퍼센트로 표시한 차단율은 필름의 품질과 종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지 어둡다고 되는게 아니다.
요즘의 썬팅은 자외선 차단을 목표로 제작되고 시공한다.
이런 필름들은 시야확보도 잘되면서 실내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도 제대로 한다. 그리고 연료절감도되고 어두운 곳에서의 불편도 훨씬 덜하다. 물론 이런 필름의 경우 가격은 3~4배에서 10배정도는 비싸다.
어둡고 자외선 차단도 않되는 그런 싸구려를 쓰기 보다는 가격은 비싸지만, 편안함과 실쩨 썬티으이 목적을 달성해주는 제대로 된 썬팅을 쓰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