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로 언제나 자동차에 탑승하기 전 자동차의 주위를 둘러보며 차량의 외관을 확인한다.
이러한 확인을 통해서 펑크의 유무나 누가 테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둘째로 펑크가 확인되면 곧장 보험사에 연락하여 긴급 출동을 부른다. 언제나 빠르게 출동을 하고, 작업도 꼼꼼해서 문제가 없다.
셋째로 보험사가 오기 힘든 곳이나, 여건이 그렇다면 스페어 타이어를 이용해서 자가 교체를 처음해보면 쉽지 않은데, 자동차 사용설명서에 방법은 상세히 나와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핵심은 펑크가 난 것을 확인하면 절대로 차량을 운행하지 말라는 것! 차 타고 5분이라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하고 운행했다가는 타이어 펑크 수리가 아니라 그대로 교체해야 할 수가 있으니 조심하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