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 조금더 직설적으로 말 해서.
이런 낭패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언제나 자동차에 탑승하기 전 자동차의 주위를 둘러 보며 차량의 외관을 확인 합니다.
이러한 확인을 통해서 펑크의 유무나 누가 테러를 했는지 알 수 있지요.
둘째로 펑크가 확인되면 곧장 보험사에 연락하여 긴급 출동을 부릅니다(약 5천원 비용). 언제나
빠르게 출동을 하고, 작업도 꼼꼼해서 문제 없습니다.
셋째로 보험사가 오기 힘든 곳이나, 여건이 그렇다면 스페어 타이어를 이용해서 자가 교체를^^
처음 해 보면 쉽지 않은데, 자동차 사용설명서에 방법은 상세히 나와있습니다.(단단한 바닥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핵심은 펑크가 난 것을 확인하면 절대로 차량을 운행하지 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