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물류계약은 1년으로 합니다.
화주(차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 계약을 짧게 하는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입차를 사실땐 이러한 부분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약기간이 1~2개월 남았으면 계약 만료시 차를 빼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물론 계약을 연장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체크가 필수죠
제가 알기론 택배차량은 연장을 잘 해준다고 합니다.
우체국 택배는 공개입찰 방식이어서 기간후 입찰에서 떨어지면 차를 빼야한다는 소리도 있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