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그리고.... 아쉬운점????

저는 예전에 개인용달을 하다 현재는 개인택시를 ( 6년째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격증이 있었지만 제가 갱신을 하지 않아
요번에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특별검사 부터 새로 시작해서 시험을 치고 합격은 했지만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은( 첫째 ) 시간과 금전적 굳이 이자격증이 있어야 화물차를 운전 할수있느냐하는 의문......
그렇게 오래살진 않았지만 삶은 이론보다 실전이라고 하죠..
대부분 화물업에 종사하는분들 나이 드신분들이 70%를 넘게
종사하는걸로 알고있는데.굳이 이런시험을 쳐야 될지....
젊은분들이야 공부조금 하면 쉽다고 하는데..나이드신분들은
문제가 어렵다들 하더군요...시험치러 간 당일에도 교실분위기를 보니 조금 아타까었습니다..
그래도 그분들은 도로위에서만은 베타랑 운전수인데..교실에서 볼땐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둘째 )
요즘 경기가 어려워다들 아끼고 절약해야 분위기에 누구든지
교통안전 공단에서 ( 신규검사.. 특별검사 ) 수수료가 18000원
~ 23000원 그리고 시험접수 10000원 합격후 20000원
좀 심하죠..
그리고 왔다갔다 경비.....
(셋째 )
문제 난이도를 조금 낯춰 출제를 하든지 답을 예 ..아니요
로 출제를 했으면 하는 조그만 저의 바램이죠......
자격증이 없다고 현재 화물업에 종사하는분들이 화물업을 그만
두지는 못하잖아요...언젠가는 꼭 따야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쓸때없는 말이 많았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누구든지 공부는해야 합격합니다..
나이드신분들 힘들지만 꼭 공부하세요..그리고 화이팅하세요
항상 도로위에선 양보와 안전운전 하시구요...
졸음운전 절대 안되구요..음주운전은 더욱더 안되구요..
그럼 항상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