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화물자격이라고 하여 국가자격이라면 화물운전자의 소양평가 차원에서 그야말로 운전실무쪽으로 출제방향을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 별로 영양가도 없는 내용을 공부한답시고 책들을 사보고 난리법석이다. 1교시를 마치고 나온 어느 아줌마가 예기 하기를 차에 관하여 많이 나와서 아저씨들은 잘 맞추겠다고 한다. 영 얼토당토 아니한 생뚱같은 말씀...
정말이지 화물 운전자의 국가자격이 꼭 필요한지 자꾸 의구심이 가시지 않는다...
왜 이 시험에 도전을 하였는지 후회 막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