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이트로 통해 개인 직거래 95년식 2.0마르샤 중고차를 150만원에 샀습니다
제가있는곳은 부산인지라 판매자가 대구라길래 직접갔어 서로간의 약소하지만 영수증과 확인서를 작성하고 150만원을 게좌이체로 송금하고 차를 인수하여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토요일이라서 월요일날에 서류를 보내면 화요일날에 도착하니깐 화요일날에 이전하기로하고 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집앞에 주차를 시키고 차를 운행은 하지않은상태에서 일요일 저녁에 차를 잠시만 빼달라는 전화를 받고 차를 빼러나갔는데 차가 후진이 안되는거였습니다
우역곡절끝에 차를 밀고했어 다른 차를뺀다음에 다시확인차 후진를 게속해도 안되는겁니다
일단 차주한테 연락했더니 자기때는 아무이상없던게 왜 지금에서야 이상이 있냐면서 책임을 회피를 하는겁니다
전 차를사고 몇일타고 이상이 있음 그나마 중고차니깐 이해를 한다지만 산지 하루만에 차가 고장이났어 억울한것입니다
차주랑 얘기를 했어 정비소에 일단 넣고 내일 아침에 다시 연락을 하자고 얘기는 끝났습니다
월요일아침 정비소에 가니깐 밋숑이 나갔다면서 바라시된 밋숑으로 수리하는데 50만원 가량 견적이 나와 차주한테 연락했더니 자기가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는겁니다 구
미에서는 25만원이면 고친다면서 왜그리비싸냐면서 다른데도 알아보라는겁니다
다른데도 알아본결과 싸게해도 40~45만원이나오는겁니다
서로간의 책임도있고했어 제가 합의점을 보자고 차주보고 30만원부담하고 제가 20만원 부담한다고 합의하자고하니깐 자기는 죽어도 못하겠다고 맘데로 하라는겁니다
아직 이전도 안된 상태이고 한데 이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출처: 법률구조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