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복
| 2009-04-20
요즘 다들 힘든시기라 원하는 일자리가 많이 없을듯 합니다. 잠깐 다른 일을 했다가 운전하는 일을 계속한터라 다시 운전직을 해볼려고 이글을 올립니다. 운전하는 일을 내가 계속해왔기 때문에 자부심도 가지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성실히 일할 마음의 자세는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좀더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 맞는 일자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버스8년경력,개별화물5톤5년,18톤탱크로리도 운전을 했습니다. 나이는 46살로 책임감있게 일해볼려고 합니다. 많은 부탁드리며 연락처 남깁니다. 011-9181-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