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임을 먼저 밝히고 답변을 해봅니다.
지입차는 솔직히 차가격도 중요하지만 일자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차량가격은 뻔하잖아요.
일반적으로 지입차값의 경우 "차값+넘버비+알선료+일자리세(프리미엄) " 으로 공식화 되어있습니다.
차값- 뻔하지요.. 중고차가격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넘버비- 신차분양을 할경우 특히 넘버비를 요구합니다.
결국 지입료를 받아먹는 사람들이 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차사는 사람들한테 부담시키죠.
알선료- 100만원~200만원(1톤~2.5톤) , 200~300만원(5톤이상) 입니다.
때론 알선료만 1000만원이상 붙여먹는 악덕인간들(알선자,알선업체)이 있습니다. 주의요함
프리미엄- 일자리에 따라 다양함 100~300만원 정도 될까요...
질문과는 다르게 답변을 하고 있는 이유는
결국 지입차는 얼마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특성상 좋은 일자리에 투입된 일자리 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차의 경우 어떤일자리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4톤 냉탑 관련 엔진에 무리가지 않는가??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