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농지정리하는 모습을보고 꿈을키워오다 20살이되어 자격증을 받았지만
초보자구하는 곳 없을뿐더러 그때 불행인지 몰라도 IMF가 터져 경제난이 생기면서
일자리가 더욱더 살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건설경기가 풀리면 다시해보자 했는데
벌써 10년이나 흘러 버렸습니다 근데도 경기가 풀리지 않는듯하여 한살이라도
더먹기전에 시도하려 합니다 어디 좋은사장님들 부탁드립니다
뎃글에 연락처 남겨주신다면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참고로 기혼이며 자식도 남 둘있습니다
사람은 본인이 하고싶은걸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무슨일을 하더라도 일이 손에 잡이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