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시간 50분씩 두번 다 끝까지 앉아서 풀었습니다. 제 나이 29세. 뭐 아직까지 두뇌세포 죽을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바로테스트 본 것 보다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음~ 제 생각에는 예상문제와 기출문제 다 맞출정도 되시고 약간의 추리력이 더해진다면 무난히 합격권이구요. 약간의 추리력은 아무래도 현직에 계신 분들이 뛰어날거라 예상되어지는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테스트에서 봤던 문제와 점수주기 위해서 낸 문제를
다 맞춘다고 해도 합격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들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