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통사고 휴유증

[질문] :안녕하십니까 궁금하게 있었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37세 입니다 교통사고는 1979년도에 발생하였지요.. 1979년 사고당시 오른쪽발목의 뼈가 다 부서져 절단하자는 걸 만류하고 2차례의 대수술로(피부이식) 보기는 싫지만 잘 생활하였고 1987년도에 한번의 휴유증으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 중순경에 회사근무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다리에 이상이 있어서 단순염증이다 생각하고 병원에 가보니 만성골수염이라 하던군요 뼈를 다만든 것이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것도 용하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회사도 다리때문에 퇴사조치당하고, 한달 입원 후 몇년동안 약만 먹었습니다. 작년에 통증이 심했어 다른병원에 갔어 진찰하니 외상성 관절염이라도 하였습니다. 어릴때 사고라 성장판에 장애가 생겨 발목이 변형이 심하다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사고 다리가 3센티정도 짧다고 나이가 더 들면 무릎과 허리에도 무리가 갈수 있다고 하시던군요.수술2번(오른쪽발목사용못함) 하고 지금도 병원에 통원치료 받고 있습니다. 요점은) 손해보상 기일은 지났다고 생각하는데요. 몇년 쉬었던가 할수 없지만 요번 수술로 장애가 심해진것과 차후 계속해야 될 수술 그리고 성형수술에 대한 당시 버스회사를 상대로 소송할 할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합의서는 집에 있고요 각서(차후 휴유증 발생시 책임)를 아버님이 보관하고 계셨는데 돌아가셨어 어디지 알수가 없습니다. 당시 버스회사는 1980년도 사업자는 바뀌었지만 경영인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987년 휴유증때문에 병원입원시 병원비를 버스회사에서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