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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여, 사회적으로 이젠 이 자격증으로 인하여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기업들과 범정부차원에서 화물운송관련 일자리 창출을 매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개인별 편차가 있겠지만 개개인 문제로 삼지 마시고 이젠
기업들과 정부가 생활안정을 위하여 힘써 줄것을 적극적으로
건의 하는바입니다.
자격증만 발급하는 기관으로 하지말구여, 자격증 취득후
자격증 가지고 계신분들에 대한 예우/관리/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하였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화물운송 전문 취업기관/ 같은거.ㅋㅋ
일만기업의 고용안정센터처럼 각 지역마다 이런 기관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 원래글 ============
좋은 정보 입니다..^^
제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사실 숫자는 의미 없을거 같네요.
45만이든 450만이든..
화물운송자격증을 "사법고시" 수준으로 낼수는 없지 않겠어요? ^^
참고로 화물운송자격시험은 시험문제가 "문제은행"방식 입니다.
고만고만한 문제중에 80문제를 추려내는 방식이지요..
약간의 편차는 있을수 있겠지만 걱정할만큼 어려울수 없다는 추론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화물운송자격시험 응시자는 서민중에서도 서민 입니다.
이런시험 만들어 정밀검사비, 응시료, 교육비, 자격증 발급비..등으로
서민들 등골빼먹는 것도 못할짓인데..
더이상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니 그런짓 해서는 안되지요.!!
지금 "휴대폰 안바꿔 준다고 SK빌딩을 차로 밀어버리는 세상 입니다. " ^^
주절주절 너무 많은 글을 썼습니다.
너무 걱정을 하지 마십시요.
[ "바로테스트" 희망 만들기 ]
제발 50세 이상된 분들만이라도 교육으로 자격증 만드는 세상 만들어 줍시다. !!
이런글은 교통안전공단에서 보아야 하는데..
-관리자 올림-
=========== 원래글 ============
현재
화물운전자 자격증 취득자 약 45만명
정부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소지자 약 47만명
자격증 소지자가 거의 다 채워졌습니다
갈수록 시험문제 어렵게 출시되여 당선자 확율 강등시키고
오는 10월부터 집중단속 무자격자 적발시 벌금 1.000만원
이랍니다.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미소지자 적발시
영업용 자동차를 매도 하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