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종보통 면허를 91년도에 취득 했습니다.
- 1종대형을 94년(혹은 95년)에 취득 했지요.
- 94년에 대형화물차 운전하며 "정밀검사" 받았지요.
- 11톤 카고 93년초~95년말 까지 대략 3년 했었습니다.
다른일 하다 " 인생 꼬이기 시작하고 " 화물차 운전 할려니..
- 2006년 "정밀검사" 다시 받았습니다.
- 2006년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 보았습니다.
- 2006년 자격증 받을려면 "교육이수" 해야 한답니다.
정말 엿 같은거..
첫째, 운전면허 필기시험 볼때 "교통안전법규" 테스트 하고 왜 운송종사자격시험에서 "교통안전법규" 테스트 하고 지랄이야.
둘째, " 운송서비스? " 시험으로 이걸 개선 하겠다구 미쳤지..
셋째, 내가 운전 한다고 했지 운송사업 한다고 했니..
빌어먹을 운송사업자 허가니 신고니 이런걸 공부 해야 하나?
넷째, 생각나면 또 올려 놓겠음..
=========== 원래글 ============
이상한 나라에서 살다보니까 대형면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또 다시 화물운송자격증 시험공부 해야 하네요
세금으로 말하자면 이중과세지요
아무 필요 없는 제도를 만드는 공직자 나리들 우리기사
(서민이 시험보기위해서 내는 접수비로) 잘 먹고 잘살라보세요
이론 시험 본다고 1달간 일 못하고
또한 이론에 불합격한사람들은 생계유지 포기하고
육신이 뭘 정한 상태에서 영세민 신청하고 국가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면 되나요.
이번에 불합격하면 운 전업 포기하고 영세민 신청 하게 습니다.
공무원나리들 이론시험에 불합격한사람도 구제 할 수 있는 방안
도 연구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