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합격 이시군요..^^
축하 드립니다.
모든일 행복 하시기만을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가끔은 놀러 오십시요.
항상 비상대기 하겠습니다. 충성!!
- 관리자 올림-
=========== 원래글 ============
제1교시.
차라리 공부안하고 시험 치럿으면...
아는문제 다 풀고 아리까리한 놈들 풀기시작...
시간은 나몰라라 흘러가고 ,답은 날 잡아바라하고,
시험은 붙어야하는데, 새끼들 얼굴은 주마등처럼 스치우고..
대부분 두개의 정답이 속절업시 나를 시험에 들게하니...
한동안 멍하니 창가로 시선을 돌립니다(내가 왜 여기있는 이유까지 망각한채로..)
이놈을 잡으면 합격이야 하는순간 저놈이 "나야 ,나" 를 외치고 있습니다.시간는 전용차로 처럼 잘가고, 똥줄은 타고 합격은 해야겠고...
차라리 정답이 두놈 다 였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애라모르겠다, 허고 찍은게 다행히도 많이 맞은모양으로 합격했습니다.
2교시는 좀 수월 하더군요.
바로테스트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관리자님 욕 만히만히 보이소!!!
ㅋㅋ "잘 찍자" 자는 애깁니다.
40대중반 여러분 화이팅!!
ㅎㅎ 여러분 모두 화이팅!!
{부자}되어서 요런 쓰잘대기없는거 만든 분??? 에게 복수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