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험 10번 조금 안되게 본 사람 입니다.

17일에도 또 시험 보러 가지요..ㅎㅎ
저도 시험볼 땐 님이 말씀하신 '정신나간 문제'를 보면
교통안전공단에서 나온 시험 감독관을 뚫어져라 한번 쳐다 봅니다.

뭐' 쥐어 패지는 못하지요.ㅎㅎ

하지만 중요한건 위와 같은 문제 비중이 큰건 아닙니다. 다행이죠^^
일단은 안심 하세요.

제 생각인데요..
그런 문제를 출제하는건 아마도 합격률 조정을 위한 작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래야 먹고 사나??

불쌍한 서민들 피빨아 먹는 야비한짓 하지 않았음 하는데..

제 작은 바램 입니다. 넋두리지요..

건강하시고 합격 하시길 !!

빨랑빨랑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없어지는 그날 위해 *나게 달려 가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진짜 헷갈리네요..ㅜ.ㅜ;;
저런식으로 토시하나 바꿔놓는 문제가 많으면 안되는데...
그렇잖아도 공부랑 거리가 먼 머리..오랫만에 굴리려니
녹이 많이 슬었는지 아주 환장하겠는데 이런 식이라면 증말 짜증만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