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승용차기사만 23년 했습니다 그러다 3년전 아내의 고향 부산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이곳은 서
울처럼 소개서도 그다지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 광할한 사막과을 걷는거 갔습니다 어떠한 팔로도 없고
아는사람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산지리 잘몰라 많이 해매였지만 길눈이 밝은덕에 길눈은 어둡지
않습니다 1988년1종보통 2009년 대형면허있습니다 로얄싸롱부터 기똥차까지 다해봤구여 5톤덤프경력
짧지만 1년정도있습니다 서울서는 승용차라도 베태랑 대우받아 340정도 받았지만 부산은 그정도 주는
곳도 없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허나 먹구는 살아야하니 부산은 세금빼고 200정도면 두식구 문안할꺼 같
아요 저에게 메토링이 되어주실분 나이 45세 사는곳 해운대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