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2014-11-25
제발 도와달라고해서 시간내서 도와드리려 했는데..
연락처를 적어놓으니 엉뚱한 사람들만 몇군데 전화가 오고
정작 글쓴이는 연락이 없다보니 연락처만 지웁니다..
지입 입문시 선택을 잘못하면.. 원위치하거나 바로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관련서류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법률자문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밑도 끝도없이 답을 구하는것보다 처음부터 하나씩 풀어 해결해 나가야 될것입니다.
창호가 아니고 운수회사 이름이 몇년전에 영어로 바뀐걸로 아는데..
혹시 1년 12달 모집광고하는 방송국 차량 아닙니까?
기왕지사 까발리는거 무슨일로 끌려다니는지 알려주시면 다른 피해자도 없을거 아닙니까?
지입사기(?)당하는 피해자들 대부분이 자신들 입장들만 내세우고..
남들도 피해가 없게끔 배려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입사기 피해가 줄고 정보교환이 되겠지요..
그리고 상담후에는 내용과 진행결과를 이곳에 올려서 모두들 알수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도와줘도 보람이 있지요.. 난 지입사기꾼들 다 때려 잡아야 직성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