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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여덟입니다.현재 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수입쪽이나적성쪽이나 맞지않아 이직을 고려중입니다.운전은 크기부터 다르지만 전 회사가 출동직이라운전은 하루 200km씩 운행을 했습니다.운전은 자신은 있는편입니다. 1종대형과, 화물운송자격증취득 예정 입니다.글들을 읽어보니 저는 그래도 조금 젊은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주위에 종사하시는분도 없고 고충도 말씀드리고싶고상담도 하고싶은데 답답합니다.어깨의 짐은 점점 더 무거워지구요.비전이나, 진짜 하루 4~5시간을 자고 휴일없이 일을할만큼 노력하여 한다고 했을때 어떨지..면허를 다 취득해도 바로 일을 시작한다면 경력이 없으니그런부분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신건지모든것들이 다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과 느낀점상담 또는 댓글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